최재붕 교수는 “인류는 디지털 문명을 표준으로 선택했다” 며 “메타버스, NFT, 크립토 등 신세계를 경험하고 관련정보를 지속적으로 탐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플랫폼이 될 것인지 플렛폼에 참여할 것이지도 검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서준석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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