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케시에서 비틀스가 묵었던 '럭셔리한' 방갈로에 비해 소박한 보급형 방갈로 독채.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는 주로 숙소 입구 계단이나 베란다에 걸터앉아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작곡을 했다.
ⓒ고영탁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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