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인천공항을 바라보는 키르기스스탄 청년
이번 귀국 비행기에는 그 동안 코로나로 입국하지 못했던 키르기스스탄 산업엽수생(신규 외국인 노동자라는 명찰을 달고 있었음) 90여명이 함께 입국했다.
ⓒ전병호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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