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의창구 대산면 북부리 동부마을 ‘팽나무’. 풀을 모두 베어냈다. 이는 토양습도를 떨어뜨리고 복사열을 높이게 되어 나무 생육 환경에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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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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