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로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된 김명시 장군의 친인척들이 서훈 소식을 듣고, 8월 10일 오후 열린사회희망연대 사무실에서 김영만 상임고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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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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