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를 가로지르는 도로에서 언제부턴가 바이크족들이 모여들었고 교동은 오토바이카페가 있는 관계로 성지로 불리고 있다. 원주민들의 삶이 너무 황폐하게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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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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