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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bbu8619)

주민 A씨는 “산책로의 가로등이 일률적으로 파손되어 있어 누가 고의적으로 파손한 건지, 군에서 수리중인지는 몰라도 전선이 튀어나온 곳도 있고 비가 오는 중에 걷다가 겁이 났다.”고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은주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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