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터널에도 밤빛이 찾아와 시민들의 발걸음을 비춰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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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찰리 브라운에 열광한다. 글과 씨름하는 인생에 희노애락을 느끼며, 정신없이 책을 사고 책을 읽는 책덕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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