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현 동학농민혁명 유적지의 압권. 갓을 벗어던진 지도자 전봉준이 탐학에 시달리는 농민들을 이끌고 전진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기념물이다. 앞에 서면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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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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