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여 미터 높이의 오스트리아 키츠슈타인호른 '탑 오브 잘츠부르크'에서 보는 빙하. 이곳 역시 지구온난화 등 기후위기의 영향을 피해 가지 못했다. 줄어든 빙하의 규모가 눈에 띈다.
ⓒ김보성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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