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여 미터 높이의 오스트리아 키츠슈타인호른 '탑 오브 잘츠부르크'에서 보는 빙하. 이곳 역시 지구온난화 등 기후위기의 영향을 피해 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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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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