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 대구, 경북 등 영남권 수돗물에서 낙동강 녹조의 독성물질이 검출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낙동강네트워크·대한하천학회·환경운동연합이 31일 부산시의회를 찾아 관련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김보성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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