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채 교수는 해당 논문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해 "만약 노일 일자리 사업이 없어 사회적 관계망도 약화된다면, 과거 경제적·사회적 참여가 활발했던 노인들은 무망감 또는 무기력감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 긍정적으로 평했다.
ⓒ 충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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