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1985년 2월 18일 ‘되살아난 옛 정취 구정’ 기사에서 “현재 보편화돼 있는 차례와 기제사예법은 조선조 숙종 때 편찬된 ‘사례편람’에 근거한 것이다. ‘홍동백서’니 ‘어동육서’ 등도 여기에 기록돼 있다”고 그 출처를 구체적으로 밝혔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동아일보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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