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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2시 기준, 미국 워싱턴포스트 홈페이지 화면.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파문을 다룬 기사가 '가장 많이 읽은 기사' 3위다.

ⓒ워싱턴포스트 홈페이지 갈무리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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