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성호 (hoyah35)

김도읍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가운데)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간사인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오른쪽),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2.09.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