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사이의 '종전과 평화'의 외침
평화철도 여성모임 참가자들이 걷기 구간 도중 기념 사진을 찍었다. 피켓을 들고 있는 사람이 하현주 집행위원(강동노동인권센터)이다. ⓒ강승혁
ⓒ강승혁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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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