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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두물머리 아래도 이렇게 넓은 모래톱이 드러나고 물길이 낮아지면서 이제 야생동물들이 맘껏 강을 건너다닐 수 있게 되었다. 이들의 서식처가 두배로 늘어난 것으로 4대강사업 이전의 낙동강 모습을 돌아온 것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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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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