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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소재지

이 군수는 “도청소재지이지만 제대로 갖춰진 숙박시설이 없어 홍성군이 풀어야 할 숙제다. 숙박시설은 행정에서 유치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민간영역이라서 강제할 수 없는 부분이라 어렵다.”며 “용봉산 등에 호텔 또는 리조트 수준에서 유치하기 위해 출향인 등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유명무실한 조류탐사관을 숙박할 수 있는 가족 휴양타운으로 전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은주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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