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미술관에서 간담회를 진행 중인 브리짓 부이요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 김오안 감독, 김영 대표(왼쪽에서 네번째).
ⓒ미루픽처스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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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