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추억의 한국가곡-한국의 사계' 공연에서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소프라노 박미자, 단장 윤의중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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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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