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뇨늬 바자르 시장은 녹색시장이라는 뜻으로 알마티 야채 공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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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공작소장, 에세이스트, 춤꾼,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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