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국회의원
강은미 국회 보건복지위원(정의당)은 “의료기관 현장에서 의료공공성 강화를 외쳐주지 않는다면 정치인이 할 수 있는 역할은 한계가 있기에 여러분의 활동에 감사하다” 밝히고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임기를 마칠 때까지 9.2 노정합의를 반드시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승혁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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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