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재완 (jjang153)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와 한국타이어지회,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 등은 1일 오전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변명으로 일관하는 한국타이어 사측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12.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