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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jjang153)

(사)김용균 재단과 중대재해없는 세상만들기 대전운동본부, 청년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4주기 추모위원회 등은 8일 오후 대전고등법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균 산재사망의 진짜 책임자를 엄중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김미숙 김용균 재단 대표의 발언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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