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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박물관

납북 직전 상황을 그린 대치도. 북한 경비정에 의해 1시간 가량 끌려간 탁성호가 북방 한계선 부근에서 북한 경비정과 대한민국 경비정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끌려가던 1시간 동안 적극적이고 신속한 우리 군의 조치가 있었다면 탁성호는 납북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국가기록원, 탁성호 선원 유족 제공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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