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배노조 충청지부와 우체국본부 충청본부는 26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충청지방우정청 앞에서 '물량통제! 희생강요! 택배노조 우체국본부 충청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초소형택배물량 구조조정 중단과 수수료 3% 인상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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