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연 작가가 전시 공간으로 선택한 빈집의 입구. 부여 규암면 신리마을 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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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조근조근하게 낮은 목소리로 재미있는 시골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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