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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아트컴퍼니

‘동해안 별신굿’을 모티브로 제작한 < RE: 오리지널리티 > 리허설 장면이다. 연주자들의 머리 위엔 용선, 지화 등의 모양을 본뜬 모빌이 매달려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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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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