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국 애틀란타에 위치한 NAC 본사에서 열린 설계승인 취득 기념식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조창열 상무(왼쪽)와 NAC사 켄트 콜(Kent Cole)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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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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