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예정지인 가덕도 일대. 400여미터 높이의 연대봉에서 바라본 새바지항, 대항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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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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