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돈삼 (ds2032)

담양 장산마을의 연못정원 풍경. 고목이 된 느티나무와 모현관이 한데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그리고 있다. 지난 1월 24일이다.

ⓒ이돈삼2023.0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