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이 끝난 후 대전고등법원 1층 로비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는 원고 측. 이날 재판에 많은 취재진들이 몰렸다. 부석사 전 주지 원우 스님이 재판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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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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