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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bbu8619)

지난 1일, 금마면을 방문한 이용록 군수에게 주민들은 전국최대 축산단지인 홍성에서 현재 축분 퇴비를 외부에서 생산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과 또한, 농사 부산물 파쇄기 기종이 크다 보니 고령화된 농촌에서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은주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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