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이 지난 2017년 8월 14일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전지방법원에 출두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당시 영장은 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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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www.daejeonnews.kr)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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