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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수 (oms114kr)

눈덮힌 철길에 뿌연 안개까지 쌓인 철길 모습이다. 두줄로 나뉘어 접점이 없을 것같은 철길도 언젠가는 종점에 이르러 숨고르기를 한다. 뿌연 안개도 걷힐 날이 온다.

ⓒ오문수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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