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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2월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아다나에서 실종자 수색에 나선 시민들이 강진으로 붕괴한 건물 잔해를 들어올리고 있다. 이날 튀르키예에서는 규모 7.8,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80여 차례 여진이 일어나 건물 5600여 채가 붕괴했다.

ⓒ아다나 AP/연합뉴스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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