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역사전시관.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보안과청사였다. 해방 전에는 독립운동가를, 해방 후에는 민주운동가들을 탄압한 역사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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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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