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이 1km쯤 밖에 안되는 제월습지에서 고라니를 쫓던 개 모습. 고라니 도망가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고라니를 놓친 후 닭쫓던 개처럼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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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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