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강진에서 섬진강 자전거 도로를 따라 광양 배알도까지 달리던 외국인들이 섬진강변에서 포즈를 취했다. 미국인 2명 뉴질랜드 2명, 영국 1명이 모여 아름다운 섬진강변을 달리고 있었다.
ⓒ오문수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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