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교회와 정명여학교 후문으로 이어지는 도로 '만세로'. 1919년 만세운동 때 학생과 신도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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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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