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조경미·유정(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씨는 2일 오전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의 ”4·3 민중항쟁 75주년 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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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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