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탄 수집하는 우크라이나 소년
우크라이나 공군기지가 있는 호스토멜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개전 초기 주요 격전지 중 한곳이었다. 공군기지 근처에 사는 초등학생 블라디슬라우빈차르스키(11세)는 전쟁을 겪은 후 포탄을 모으기 시작했다_김상훈 작가의 말 중에서
ⓒKishKim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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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시대를 느끼고, 기억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