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회 구로승무지부장은 “지긋지긋한 연병가 통제의 악순환을 끊자. 관리자들이 인사권을 남용하려 들면 우리는 언제든 싸울거라는 뜻을 보여주자”고 참가자들에게 투쟁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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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산, 잠을 좋아하고 글쓰기에 괴로워하는 철도노동자, 1호선 광역전철 기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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