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윤희숙 대표와 당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우크라이나살상무기 지원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반대 촉구하며 헌법의 국제평화 유지 노력에 나설 것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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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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