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총리내각대신 기시다 후미오'라고 적힌 명패와 나무가 보인다. 이날 기시다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냈다.
ⓒAFP=연합뉴스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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