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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수요집회 당시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 선 학생들

수요집회를 마무리할 때 집회 참가자들은 항상 '바위처럼'을 함께 부른다. 민중가요 '바위처럼'이 예나 지금이나 20대부터 50대까지 여전히 생명력을 갖는 이유를 우리가 주목해야 한다.

ⓒ하성환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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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원으로 가입하게 된 동기는 일제강점기 시절 가족의 안위를 뒤로한 채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펼쳤던 항일투사들이 이념의 굴레에 갇혀 망각되거나 왜곡돼 제대로 후손들에게 전해지지 않은 점이 적지 않아 근현대 인물연구를 통해 역사의 진실을 복원해 내고 이를 공유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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