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국립문화재연구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의 해체 보수의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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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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