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예공원 산책로의 모습은 곳곳에서 포장이 갈라지고 벗겨져 시멘트 바닥을 드러내는 등 균열로 인해 이용 불편은 물론 경관까지 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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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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