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양이원영, 윤준병 의원과 전문가, 학부모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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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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